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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시상식 4개 부문 수상

클린트이스트우드가 연출한 영화 중 최고로 평가받는다고 한다. 2005년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무려 4개 부문에서 수상한 영화였다.

복싱 영화?

유명한 영화인것은 알고있었지만 그동안 넷플릭스에서 안보이기도 했고…🤣 복싱엔 영 관심이 없어서 시작할 생각도 못한 영화기도 했다. 근데 복싱보다는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끈끈한 인간관계에 대한 영화였다.

줄거리

뛰어난 트레이너이자 컷맨인 프랭키는 자기가 훈련시키던 빅의 타이틀 도전을 자꾸 늦추려고해 빅과 갈등을 빗는다. 결국 빅은 프랭키를 떠나 타이틀전에 도전한다. 좌절하는 프랭키에게 매기라는 31살의 웨이트리스가 복싱을 배우고 싶다고 찾아온다.

여자선수는 받지 않겠다고 하는 프랭키에게 매기는 끈질기에 매달리고 흑인복서출신의 체육관직원 에디에게 훈련을 받기 시작한다. 그녀의 열정에 항복한 프랭키는 그녀를 훈련시킨다. 하지만 그녀가 떠나갈 것을 염려하여 다른 매니저에게연결시켜 준다. 드디어 첫시합. 고전하는 매기에게 프랭키는 다가와서 도움을 주고 정식으로 매니저가 되기로 한다.

이후 연승행진을 지속하는 매기. 첫라운드에서 KO가 이어지자 오히려 도전하는 선수들이 없고 프랭키가 돈을 줘가며 경기를 이어나간다.

드디어 영국 챔피언과 타이틀배치를 하게된 그녀. 프랭키는 그녀에게 ‘모쿠슈라’라는 게일어 닉네임을 선사하고 아일랜드 사람들은 그녀를 모쿠슈라라고 부른다.

1년반만에 백만달러짜리 타이틀매치를 성사시킨 프랭키 대결상대는 독일 창녀 출신의 블루베어빌리. 반칙을 일삼는 그녀는 메기의 뒤통수를쳐 쓰러지게 하고 의자에 목이 꺽여버린 그녀는 경추 1,2번 손상으로 사지마비에 호흡곤란까지 오게된다.

그녀를 성심성의껏 간호하는 프랭키.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를 보살피긴 커녕 그녀의 재산을 탐낸다.

사지마비가 지속되고 욕창은 점차 악화된다. 죽고싶어도 죽을 수 없었던 메기는 혀를 깨물어 죽으려한다. 그녀를 보다못한 프랭키는 결국 몰래 병원으로 와서 약물을 주입하고 그녀를 보내준다. 그리고 체육관을 떠나 사라져버린다

가족같은 사제지간

매기가 돈을 모아서 어머니에게 집을 선물하자. 그녀의 어머니는 집이 있으면 보조금도 안나오고 건강보험도 안나온다며 그녀를 나무란다. 오히려 돈으로 달라고 한다. 사지마비가 된 그녀에게 오기전 놀이공원에 들러서 놀다온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의 입에 펜을 물리고 재산을 양도하도록하는 계약서에 싸인하도록 한다.

프랭키에겐 딸이 있고 그녀에게 편지를 보내지만 언제나 반송된다. 그에겐 오히려 매기가 딸 같은 존재가 된다.

슬픈 결말이지만 그 둘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한번 곱씹어 볼 수 있었다. 좀 더 빨리 볼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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