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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지브리의 장편 애니메이션

1995년 제작된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였다고 한다. 예전부터 이름은 알고 있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었는데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길래 봤다.

줄거리

책 읽기를 좋아하는 중학교 3학년 츠키시마 시즈쿠는 도서관에서 책 읽기를 즐긴다. 자신이 읽는 책마다 적혀있는 아마사와 세이지란 사람이 누굴까 항상 궁금해 했다. 그는 같은 학교 동급생이었다.

시즈쿠는 어느날 아버지에게 줄 도시락을 들고 도서관으로 향하던 중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고양이를 발견하고 그 고양이를 따라 한 골동품가게 지큐야에 들어가게 된다.

니시 시로라는 할아버지는 지큐야의 주인으로 알고보니 아마사와 세이지를 알고 있었다. 바이올린을 제작하는 할아버지처럼 아마사와도 바이올린 제작을 배우러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한다.

유학을 앞둔 아마사와를 보며 나는 무엇이 하고싶은가 고민에 빠지는 츠키시마. 그녀는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한다.

보고나서

숙제하는 시즈쿠

영화에 나오는 장면이고 잠깐 지나가는 장면이다.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유튜브에서 음악을 틀어주는 채널로 유명한 Lofi girl에서 사용했던 장면이었다 🤣

줄거리는 간단한데 그림체가 예술이다. 밝고 명랑하다. 80년대 풍족하고 행복한 학생들과 활기차게 일하는 부모님들, 그리고 꿈을 찾아 훌쩍 유학을 떠나는 여유로운 일상 생활이 잘 들어나있다. 지금의 늙고 낡은(?) 일본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영화 내내 이어진다.

평화스러운 일요일 오전이나 잠들기전에 보기 좋은 영화였다. 실제로도 보다가 몇번 잠들어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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