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wn Of The Dead https://g.co/kgs/9Bpou2

잭 스나이더 감독의 데뷔작
최근에 스나이더 감독 버전의 저스티스리그를 보고나서 새삼 그의 영상미가 대단하게 느껴져서 그의 영화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 영화가 호평을 받고 흥행에도 성공하였다는데 실제로 본 적이 없더라. 넷플릭스에도 있고 왓챠에도 있어서 보게 되었다.
포스터만 보고는 엑소시스트 같은 영화인가 했는데 좀비 영화였다 🙁 우리나라 포스터 왜 저따위로 만든거 ㅋㅋㅋ 🤣
인상적이었던 점
지금으로 봤을때는 흔하디 흔한 좀비영화라고 할 수 있겠지만 뛰어다니는 좀비들 분장이라던지 머리가 터지는 장면이라던지 내장이 줄줄 흐르는 장면이라던지 아주 리얼해서 인상적이었다 😱
넷플릭스로 보게되면 자꾸 영화를 끊어서 보게 되는데 그래도 하루만에 다 보도록 만든 흥미진진한 영화였다.
익숙한 얼굴들도 많아서 재밌었다. 모던패밀리의 아빠 하우스오브카드의 더그 라던지 ㅎㅎㅎ
추가) 그리고 보고나서 검색해봤는데 잭 스나이더 감독이 후속작을 발표했더라고 😅 넷플릭스에서 곧 방영 예정이라고 하니 한번 찾아서 봐야겠다. 영화 제목은 Army of the Dead라고 한다.
간단한 줄거리 & 스포일러
간호사인 주인공 안나는 밤샘근무를 마치고 자고 일어났는데 세상은 온통 좀비들 천지였다. 남편은 옆집에 사는 귀여운 소녀에게 목을 물어뜯겨 죽는다 😖
남편에게 물어 뜯길 뻔했지만 용케 도망치고 자동차를 타고 달린다. 자고 일어났는데 세상은 종말 그 자체이다.
차가 도로를 이탈하면서 파손되지만 다행이 경찰관 케네스와 같이 대형 쇼핑몰에 들어가게 된다.
쇼핑몰 보안요원들과 마찰이 있었지만 쇼핑몰 안에 남아있던 좀비들을 처리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적 평화롭게 지냈다. 하지만 잇따른 사고로 생존자들은 점차 줄어들게되고… 그들은 결국 요트를 타고 외딴섬으로 가자는 계획을 세우고 대형 트럭을 개조한다. 우여곡절 끝에 여러명의 사람이 죽고나서 가까스로 요트 정박장에 도착한다. 그리고 배를 타고 떠난다. 해피엔딩? 😜
하지만 엔딩 크레딧을 보면 외딴섬에서도 좀비가 창궐하고있고 자세한 내용은 안나오지만 아마 나머지 생존자들도 좀비가 되었을 것이라는… 희망도 없는 결말😭 그래서 오히려 신선하기도 했다. 엔딩크레딧까지도 끝까지 보게만드는 너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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