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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소가 온다 세스 고딘 지음, 이주형 외 옮김/재인 |
경영이나 마케팅에도 관심이 있다. (관심만 있다.) 예전에 한번 들어본 책이어서 골랐는데, 문학만 읽다 보니까 이런 책은 별로 재미가 없네. 너무 친절하게 얘기해 주셔서 좀 당황스럽다고 할까. 하지만 읽기도 술술 읽히고 (사례들을 많이 들어준 점이 그래도 좋았다.) 꽤 흥미있는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뭐 다 읽고 나니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간단하더라.
이제 사람들은 웬만한 물건들은 다 가지고 있다.
대중매체를 통한 마케팅은 한계가 있다.
사람들은 이제 광고를 지긋지긋해 한다.
오타쿠가 되어라.
이노베이터(innovator)와 얼리어답터(earlyadopter)를 공략해라.
선택과 집중을 해라. (모든 사람이 본다고 그 광고가 효과 있는 것은 아니다.)
Don’t be boring. Safe is risky. Design rules now. Very good is bad
(이 문장들은 작가가 친절하게도 중요하다고 슬로건 하라고 써 놓았다..)
그러므로 저자가 내린 결론은
remarkable한 제품을 만들어서 remarkable한 마케팅을 해라. 그리고 쉬지말고 remarkable한 제품을 발명하기 위해서 노력하여라.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말은 쉽지.. ㅋㅋ
2006/10/08 13:5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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