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영화

다들 들어 보셨을 것이다. 둘이서 자동차를 타고 절벽으로 달려가는 장면도 한번씩 보셨을거고. 나도 그냥 여자 두 명이 나오는 영화라고만 생각했다. 왓챠에 딱 뜨길래 바로 클릭해서 보게 되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장편 영화

감독이 놀랍게도 리들리 스콧이었다. ‘비주얼리스트’로 불리는 할아버지.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도 그래서 비극으로 달려나가는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쨍하고 푸릇푸릇하다.

어떤 내용인지

두 명의 여성 주인공이 주인공이다. 평범한 주부 델마와 웨이트리스 루이스. 남편 뒤치닥거리 하느라 바쁜 델마는 남편에게 거짓말을 하고 루이스와 주말에 여행을 가게 되는데.

그런데 중간에 들른 술집에서 델마는 성폭행을 당할뻔 하고 그걸 목격한 루이스는 그 사내놈을 총으로 싸서 죽여버린다. 그리고 그들의 탈주극이 시작된다.

루이스는 멕시코로 가기고 하고 남자친구인 지미에게 돈을 받아서 가려고 하는데 델마가 잘생긴 제이디에게 한눈을 팔게되고 제이디는 그 돈을 훔쳐서 달아나게된다.

이후 그들은 편의점을 털어서 돈을 훔친다음 멕시코로 달아나려고 한다. 하지만 경찰의 수사망은 점점 좁혀져 오고 그들은 마지막에 절벽을 향해 돌진한다.

로드무비

내가 좋아하는 로드무비여서 끝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나도 언젠가는 미국을 횡단해 보고싶다.

리들리스콧 감독이어서 그런지 영상미가 아주 일품이다. 영화를 보지 않았어도 마지막 저 영상은 어디서 보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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