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훈정 그리고 넷플릭스
신세계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다. 넷플릭스에서 며칠째 보라고보라고 권유해주길래 보게되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나 신세계도 안보았었네…. 🤔
예고편만봐도 알 수 있듯이 피와 욕이 난자하는 영화였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다보니 낙원의밤이라는 제목을 붙인 듯. 근데 제주도는 조금만 나오는 것이 함정…
오랜만에 이런 영화를 보다보니 속이 거북스럽기도 했다. 그만큼 연출이 좋았다는 뜻이기도하고
양사장이 이끄는 조직의 2인자 태구는 누나가 교통사고로 죽게되고 원한에 사로잡힌 그는 북성파 조직의 도회장을 사우나에서 만나서 칼로 쑤신다음 제주도로 도망간다. 그를 잡으러 북성파의 마이사는 양사장을 동반하고 제주도로 오게 되는데…
엄태구는 근데 목소리 까는건 좋은데 너무 웅얼거려서 무슨말인지 알아듣기힘들었다. 여자주인공 (전여빈)은 까칠하고 싸가지없게 연기하는데 연기하는 게 느껴진다고 할까. 자연스럽지는 않더라. 그리고 총쏘는게 어설퍼… 차승원은 원래 저렇게 말해서 그런가 아주 물흐르듯이 연기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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